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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강 잇몸 건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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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회
본문
치아건강의 적은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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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으면 여러가지 구강내의 변화가 온다.
심리적으로 긴장하거나 불안하면 호르몬의 분비로 근육이 굳어지고 침의 분비량이 심하면 80%까지 줄어든다.
분비가 줄면 세균의 활동력의 증가로 충치가 증가하는 원인이 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작용이 감소하고 저항력이 약화된다.
타액의 감소로 자정작용이 되지 않고, 이가 들뜨고 잇몸이 붓고 피가 나며 통증 등 잇몸질환이 증가한다.
또 스트레스가 많으면 담배를 피우거나 군것질의 섭취가 늘어나므로 구강 내의 상태가 불결해져서 프라그의 증식이 왕성해진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저녁에 잘 때 이를 갈거나 치아를 습관적으로 꽉 무는 버릇이 생긴다.
이갈이나 이 악물기는 150∼200㎏의 힘이 치아에 작용해 치아와 잇몸의 경계부가 파이는 치경부 마모증이 생긴다.
특히 위아래 치아의 맞물림이 잘 맞지 않은(교합간섭) 경우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각종 치아질환과 만성 두통에까지 시달린다.
심한 사람은 귀 앞쪽 부위에 있는 턱관절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거나 소리가 나고,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 턱관절 질환이 생기기도 한다.
스트레스는 충치, 잇몸질환, 턱관절 질환 등 3대 치과질환의 큰 원인이므로 정신적인 안정과 적당한 운동 여유 있는 마음이 중요하다.
치아의 건강을 위해서는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고 마음을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주기적인 검진과 무엇보다 세심한 양치질을 해야 한다.
잇솔질을 아무리 꼼꼼히 해도 이 표면에 붙어있는 플라그나 치석은 제거하기 힘들다.
스케일링 후 이가 시리거나 흔들거리는 느낌이 들어 이 표면이 상했다고 생각하고 스케일링을 받지 않으려는 경우가 있는데, 스케일링은 이를 덮고 있는 치석을 제거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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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에 잇몸에서 피가나고 출산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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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5년 두아이의 아기엄마 입니다.
큰아이 임신중에 잇몸에서 피가나고 냄새가 심한것이 아기를낳고도 계속지속되었습니다.
잠잘때에도 숨을쉬면 냄새가 심해 남편이 고개를 벽보고 자라고 할정도로 냄새가 심했습니다.
고민고민하다 치과도 다녔지만 그때뿐 ..
광고를 보고 믿져야 본전설마.. 한번써보자 하고 구입해서 2주정도 써보니
입에서 냄새도 안나고 특히 잠잘때 신랑쪽으로 숨을 쉬어도 냄새가 나지않아 신랑이 더 좋아합니다.
요즘 우리 부부는 애정표현도 더 많이 한답니다.
고맙습니다.
입냄새때문에 고민하는 분들 망설이지 마시고 한번 써보세요 효과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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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이 꽉깨물기, 잘때 이가 는 이유, 치아마모, 이시림, 턱관절질환, 잘때 이 꽉 무는, 치과질환의 큰 원인, 잘때 이 꽉깨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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