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시키지 않는 시크릿 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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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 작성일13-08-08 10:14 조회1,7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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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머릿속엔 다이어트하면 시크릿 슬림이 떠오릅니다
지난 겨울 다시 찐 살을 빼기 위해 골드겔을 다시 구입하고는 사정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가
노출의 계절을 보낼려니 도저히 그냥 보낼 수 없어서
골드겔을 바르고 랩씌우고 복부용 팔뚝용 꽉조이고
운동(런닝머신 하루에 1시간 10~20분정도) 시작한지 5일째~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시크릿 슬림입니다
62.몇kg .. 63kg에 육박한 몸무게
95티셔츠가 꽉조여서 못 입는 민망한 몸에서 58.몇kg 으로 4kg정도 빠졌네요
95사이즈 딱 좋네요
저는 다이어트할땐
아침은 그냥저냥
점심을 아주 잘 먹고
저녁을 밥 한두술에 두부를 먹는데
이번엔 칼로리면이라고 하는 걸 먹었답니다
한끼에 100g 남짓해서 저녁에 딱이더라구요
제가 57kg 밑으론 출산 이후론 빠져본 적이 없는데 이번엔 뺄 수 있겠지요~
티셔츠 90사이즈를 향해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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