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라인이 살아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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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 작성일13-09-02 19:28 조회1,6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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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도 많고 무엇을 먼저 사야 할지 모르겠어서 우선 지긋지긋한 뱃살벨트와 상의.하의를 주문 했는데
입어 보니 마치 갑옷을 연상케 할정도로 답답해 몇일후에 벗어 던지고
몇해가 지나서 미국에서 판매하는걸 보고 반가운 마음에 다시 시작해 보기로 결심하고
4개월 이상 착용해 보니까 착용전과 착용후가 많은 차이를 주더라구요
우선 입기전에는 다이빙 옷을 착용 하는 착각을 주나 입은후 많은 양의 땀을 배출하여 타이트한 느낌이 없더라구요
오히려 개운하게 땀이 나는걸 알고서 약간의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열심히 착용한 결과 바디 라인이 살아 나더라구요
그래도 체중을 공개 하면 여러분이 당황 하실것 같아 비공개 이지만 진짜 빠져요
단지 입고만 있어서는 안되고요
시간을 내어 흔들어서 운동을 겸해 주시는 센스가 필요 하구요
여기서 잠깐 제경우는 하의와 허리 벨트는 100% 만족 이지만
상의는 조끼도 아닌게 움직일때 마다 기어 올라가 불편 해도 너무 불편하고 길이가 길어야 배가 커버 될것 같은데
구명 조끼 입은것 처럼 하늘을 향해 자꾸 올라가니 어찌 해야 할지
그래도 교환 보상제도가 생겨서 너무 다행인것 같아요
옷장에서 잠자던 상의를 비행기에 실어서 드디어 다른 아이템으로 교환 하려고 가져 왔거든요
어떤 부위를 사실까 고민 하시는 분들에게 사용 후기를 잃어 보시고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으로 구매 하시라고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부족 하지만 우리 힘내 자구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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