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식이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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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6일만에 4kg나 빠졌어요
안녕하세요~
지난 9일에 받아서 시작했는데 딱 6일만에 4kg나 빠졌어요 ^^
단기간에 너무 많이 빠진거라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그 전에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폭식 과식이 좀 심했었어요.
그래서 4일만에 4kg나 쪘었어요.
못믿으실분도 계실 것 같은데 겪어보신 분은 알거에요.
그렇게 한동안을 지내니까 몸과 얼굴은 바지가 안들어갈정도로 땡땡 붓고 거울보기 싫고 마음은 그 배로 우울해지고..
완전 자괴감에 빠져 우울해하다가 예전에 즐겨찾기 해놨던 이 사이트에 우연히 들어오면서 하루 종일 고민하다
저도 다른분들 후기 보고 결심했네요
우선 지난 9일에 이 제품 받고 (6종세트) 그날은 저녁에 입고 잤고 다음날부터 식이 조절이랑 운동 다시 시작했어요
아침은 원래 밥을 잘 안먹어서 과일 or 치즈 + 우유한잔
점심은 가능한 한식 (양은 배달되는 양의 반만 먹고..)
저녁은 퇴근이 늦은 관계로 집에오면 9시 정도라서 두부+오이+치즈(아침에 안먹었으면)
정도에 먹고 싶은거 있으면 추가해서 조금 더 먹고..
낮에 간식은 토마토와 과자류 먹어줬어요.
빵,과자,아이스크림 끊어야 하는데 제가 이 세가지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 관계로다가~~
평생 끊을 자신이 없어서 폭식으로 연결되지 않을만큼 조금씩만 먹기로 스스로와 협상했습니다 ^^;;
이렇게 식이 조절했구요
운동은 6일중 2일은 늦은 걸음으로(강아지랑 같이 갔기때문에 강아지 스텝에 맞춰야 했거든요^^)
1시간 30분정도 되는 뒷산 다녀왔고 매일 훌라우프 30분, 스트레칭 30분, 복식호흡 20분 이렇게 했어요.
제가 복부비만에다가 몸이 좀 찬편이라서 며칠후 복부용도 추가 구입했구요
퇴근후 바로 6종세트 풀로 입고 운동하고 자기 전까지 입고 있다가 샤워하고 잤구요
복부용은 하루에 4~5시간 정도 제외하고는 종일 하고 있어요.
운동하면 몸이 따뜻해지면서 땀이 많이 나는게 은근히 사람 기분좋게 하더라구요
일단은 갑작스럽게 쪄서 안빠지던 살들이 한꺼번에 쭈욱 빠져주니 몸이 가벼워져서 너무 기분 좋네요.
6일만에 왕창 빠지고 나서 지난 3일 연달아 약속이 있어 저녁을 외식했는데 몸무게 변동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물론 집에와 하던대로 운동 했구요
주말엔 몸무게 안재고 평일엔 아침에 한번씩 재거든요.
빠지는 느낌이 들면 다음날 체중계에 오르는거에도 기대감이 들더군요^^
한번에 많이 빠져서 앞으로는 더디게 빠질꺼라 생각하고 마음 조급히 하지 않고 삼식이 두식이 잘 지키고 내 건강을위해 꾸준히 운동하려구요
다이어트 끝나고 유지기 들어가면 보통 2kg전후해서 다시 조금 찐다는거 고려해서 일단 앞으로 목표는 -5kg랍니다.
식이조절도 중요한데 슬림웨어 입고 운동하면 정말 '운동된다는 기분'이 나서 그게 참 좋은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모두들 본인 몸에 가장 잘 맞는 방법으로 좋은 결과들 있었으면 하네요.
다들 날씬쟁이가 되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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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4일만에 4kg나 쪘었어요.
못믿으실분도 계실 것 같은데 겪어보신 분은 알거에요.
그렇게 한동안을 지내니까 몸과 얼굴은 바지가 안들어갈정도로 땡땡 붓고 거울보기 싫고 마음은 그 배로 우울해지고..
완전 자괴감에 빠져 우울해하다가 예전에 즐겨찾기 해놨던 이 사이트에 우연히 들어오면서 하루 종일 고민하다
저도 다른분들 후기 보고 결심했네요
우선 지난 9일에 이 제품 받고 (6종세트) 그날은 저녁에 입고 잤고 다음날부터 식이 조절이랑 운동 다시 시작했어요
아침은 원래 밥을 잘 안먹어서 과일 or 치즈 + 우유한잔
점심은 가능한 한식 (양은 배달되는 양의 반만 먹고..)
저녁은 퇴근이 늦은 관계로 집에오면 9시 정도라서 두부+오이+치즈(아침에 안먹었으면)
정도에 먹고 싶은거 있으면 추가해서 조금 더 먹고..
낮에 간식은 토마토와 과자류 먹어줬어요.
빵,과자,아이스크림 끊어야 하는데 제가 이 세가지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 관계로다가~~
평생 끊을 자신이 없어서 폭식으로 연결되지 않을만큼 조금씩만 먹기로 스스로와 협상했습니다 ^^;;
이렇게 식이 조절했구요
운동은 6일중 2일은 늦은 걸음으로(강아지랑 같이 갔기때문에 강아지 스텝에 맞춰야 했거든요^^)
1시간 30분정도 되는 뒷산 다녀왔고 매일 훌라우프 30분, 스트레칭 30분, 복식호흡 20분 이렇게 했어요.
제가 복부비만에다가 몸이 좀 찬편이라서 며칠후 복부용도 추가 구입했구요
퇴근후 바로 6종세트 풀로 입고 운동하고 자기 전까지 입고 있다가 샤워하고 잤구요
복부용은 하루에 4~5시간 정도 제외하고는 종일 하고 있어요.
운동하면 몸이 따뜻해지면서 땀이 많이 나는게 은근히 사람 기분좋게 하더라구요
일단은 갑작스럽게 쪄서 안빠지던 살들이 한꺼번에 쭈욱 빠져주니 몸이 가벼워져서 너무 기분 좋네요.
6일만에 왕창 빠지고 나서 지난 3일 연달아 약속이 있어 저녁을 외식했는데 몸무게 변동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물론 집에와 하던대로 운동 했구요
주말엔 몸무게 안재고 평일엔 아침에 한번씩 재거든요.
빠지는 느낌이 들면 다음날 체중계에 오르는거에도 기대감이 들더군요^^
한번에 많이 빠져서 앞으로는 더디게 빠질꺼라 생각하고 마음 조급히 하지 않고 삼식이 두식이 잘 지키고 내 건강을위해 꾸준히 운동하려구요
다이어트 끝나고 유지기 들어가면 보통 2kg전후해서 다시 조금 찐다는거 고려해서 일단 앞으로 목표는 -5kg랍니다.
식이조절도 중요한데 슬림웨어 입고 운동하면 정말 '운동된다는 기분'이 나서 그게 참 좋은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모두들 본인 몸에 가장 잘 맞는 방법으로 좋은 결과들 있었으면 하네요.
다들 날씬쟁이가 되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