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몸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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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 58킬로 처자 48킬로 아가씨로 변신
58kg > 48kg |
겨울부터 고민을 해오다가 용기가 없어서....
차리리 그냥운동을 하지 하면서 미루고 미루고 ,,,
운동도 안하고,,,몸무게는 나날이 불어나고....고민끝에 토탈 관리세트 구입을 햇슴다...
그것도,,4월달...
근데...사노코선 또 게으름만..흐흐흐...
여름에 수영복도 입어야 하고 해야지해야지 생각만 가득 선뜻 손이 가지 않았슴다.
그러다...회사에서 건강검진을 받게 되었슴다...
점심을 금방먹은탓도 있겟지만 몸무게 장난아니게....
58키로...생에 최악...
크크크 이래선 아되겟다 싶어서 그날 저녁부터 시크릿슬림 시작햇슴다.
그것이 퇴근 7시에 해서 골드겔 바르고...처음 바를려니 팔도 아프고...5~10분 맛사지 넘넘 괴로웟슴다.
꾹꾹참고.....팔 배 허벅지 바르고나니 30분 뚝딱흐르고 바깥에 나가서 줄넘기 한 50번하니 첨 하는 땀이 줄 쭐 쭐 흐르더군요....
매일저녁 퇴근하고 집에와서 줄넘기한20분 하고 스트래칭하고 씻고..잘때 밸트하고...
이렇게 한달 정도 하니...한3키로 빠졋나.....
팔월 휴가때는 그래도 수영복완전 비키니는 아니지만 입고서 수영도 ㅇ하고 ...
그래도 3키로가 어딥니까?
한결 몸도 가벼워 진듯햇고 기분도 조코...집에와선 운동하고 그낙으로 살았슴다...
몸무게는 사실 신경안썻슴다...
저는 원래 다여트하면서 몸소 가벼워 지는걸 느끼고 또 줄어드는걸 옷을 입어 봄으로서 느끼거든요....
그렇게 한 3개월 햇나....
제가 2년전에 몸무게49키로 나갓었거든요...
그때 입던 옷이 다 맞더군요,,,,
몸무게 재어보니 49키로 아침에 일어나면 48키로...성공햇죠뭐...
근데 제가 지금 다릴다쳐서 운동을 3개월 동안 하지말라더군요
많이걷지도말고..의사샘이...그래서 식이요법으로만 그냥 몸무게유지하고있슴다.
운동 못한지벌서 한달..두달이 다되어 갑니다....
운동 렬심히 해서....45키로까지 만들려고 햇는데/....
제가 이렇게까진 뺀건 씨크릿 슬림때문이죠...
단기간만에 8키로 뺸건요....
물론 운동만으로도 그렇게 빠질수 있죠....
하지만 1년은 넘게 걸리겟죠....
정말 입고 운동한면 20분정도하잔아요...
땀이 줄쭐쭐 흐른답니다......
땀 장난아니었슴다..
속옷 다 젖고....그렇게 샤워하면 그렇게 개운할수가 없슴다.....
제가 운동을 해도 팔둑살은 잘안빠지거든요 ...
골드겔을 사용하니 정말 팔 가늘어 졋음다...
제가 몸무게49키로 나갈때도 팔뚝은 좀 굵은 편이엇거든요...
근데 팔 정말 가늘어 졋어요....
살빼기 전에는 사람들이 29살 제나이 다보고 제가 보기에도 아줌마 같았엇는데요...
그전에는 살찌기 전에는 정말 어려보인다는 소리 많이 들었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스물 네살 정도 박에 안봐요 사람들이.
기분 캡이에요....
오늘부터 엉덩이 주위로 좀 발라서 몸매를 고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