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만에1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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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만에 십킬로일단 전 키 162에 칠십팔킬로로 시작한 사람입니다.....-_-
원래 육십킬로의 몸무게를 유지? ㅋㅋ 하며 살던 사람인데...
정말 말도 안되는 시간동안 한번에 십팔킬로가 불었어요..
정말 우울증도 오고 생전 터보지도 않던 살들이 트고..(어느정도인지 아시겠죠..)
밖의 세상과 .. 정말 단절이 안되고 싶어도 단절이 되버리더라구요ㅠㅠ
몸도 너무 피곤하고 하는것 없이...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어머니를 졸라서 XX재약회사의 다이어트 식품을 사먹어봤습니다..
정말 그런거 안 믿었는데 오죽했으면 간절한 마음에 사먹었는데..
역시나.. 2~3킬로의 감량은 있었지만.. 한달이란 시간이 어이없이 또 흐르고..
겨우 75~6을 와따가따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또 좌절하고있는데.. 제가 다행이 운동은 좋아하거든요 키키
운동할때마다 멀티웨어를 입고 했는데 멀티웨어를 교체할때가 되서
이리저리 좋은 멀티웨어를 찾고 있던 중이였거든요~
그러다 이쪽 저쪽 싸이트를 전전하다가.. 겨우 이곳까지 접하게 되었어요~
성공사진이 딱 뜨더라구요.. 히히 그런데 정말 놀랍게... 정말 믿기지 않을정도로
감량에 성공하신분들이 딱 계시니깐 놀랍기도 하고 정말 왠지 모르게 힘이 나더라구요!
예전에 세상에 이런일이 에서 나오셨던분도 딱 나와 계시고 ㅋㅋ
무튼 정말 아르바이트로 받은 돈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결제 다음날 바로 오더군요.. 다음날 받자마자 뭐할세도 없이 미친듯ㅋㅋ 뜯어 입어봤습니다..
두번째에 자크를 채워 꽉끼게 입혀졌습니다-0-;; 하하
골든겔도 발라서 그냥 노래 틀어놓고 그 세상에 이런일이 아저씨처럼 흔들었습니다....
전... 홍수가 나는 줄 알았습니다^^;;
이십분도 채 되지 않았는데(그렇다고 격한 운동도 아니였음) 땀이 비오듯 흐르더군요.
이마에서 흐른땀은 눈에 들어가서 따가울 정도로 흘렀습니다....
그렇게 구입하고 지방에 잠깐 내려갔다가 3월 1일날 올러왔습니다.
그동안 사용을 못하고 있었구 몸무게에도 변동이 없었습니다.
친구들이 놀라더라구요.. 왜이렇게 망가졌나구 ㅠㅠ
또 맘에 상처를입고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내가 꼭 원래 몸으로 돌아가고 말겠다고! 3월2일 드디어 다이어트 시작~
시작의 몸무게는 정확히 76.3이였습니다.. (대단하죠^^?)
밥은 삼분의 일공기로 줄이고 하루 4끼로 나눠 식사를 했습니다^^!
7시에 한번 12시에 한번 3시에 한번 7시에 한번!
그리고 골든겔을 듬뿍말라 하루 두시간씩 운동을 했습니다.
한시간은 걷고 또 삼십분은 미친듯 음악에 맞춰 흔들고 또 삼십분은 덤벨운동을 했습니다.
첫날 신나게 땀빼고 다시 재어보니 헉.. 일키로가 줄어있었습니다.
정말 시작한지 딱 삼일제 되는날.. (3/4) 또다시 체중계에 올라가보니 헉.. 71이!!! 됐어요
ㅠㅠ이제 슬슬 빠지는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일주일째 되는날까진 확연한 차이는..
정말 절망했는데 엄마가 얼굴살아 쏙빠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말에 용기를 얻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 조절을 했습니다.
일주일째 되는날 이후에는 하루 네시간으로 두배의 운동을 했는데..
차라리 체중계를 재보지 말자하고 전혀 안재고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잠시 이모네 댁에 가있다가 오늘 왔습니다. 이모네댁에 있던동안도 운동을 했는데
왠지 두번째 지퍼가 큰 것 같아서 다시 맨 앞 첫번째 지퍼를 채어 입으니..
정말 딱 맞는거예요 꽉끼도 않구 ㅠㅠ 넉넉하게!
오늘 집에오자마자 체중을 재어보니... 흑 ㅠㅠ 68.4!! 저 진짜 지금 완전 설레이게
맘이 들뜨고 넘 기뻐요 ㅜㅜ
창피한것 참고 이렇게 글올려요 ㅠㅠ
정말 원래 몸무게로 가는길이 8킬로밖에 안남았어요!!
원래는 정말 원래 몸무게로 돌아가는게 목표였는데..
이제 욕심이 더 생긴다는... 평생의 꿈인 .. 47을 향하여 노력할까합니다!
물론 골든겔과 시크릿슬림과 함께요 히히
정말 반신반의했는데 이렇게 어처구니없을정도의 빠른날짜에 변화를 가져오다니..
십일만에 십킬로가 말이 됩니까.... 하하;;
갑자기찐살이라 빨리빠지기도 한건지 암튼 믿을 수 없는건 지금 타자를 치고 있는
이순간도 입니다;;
창피해서 비밀글로 하려다가 시크릿슬림을 고민하고 계신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공개를 해 놔요 ㅠㅠ
여러분도 힘내시구요! 정말 시크릿슬림입으시고 운동열심히 하셔서 몸짱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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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도 안되는 시간동안 한번에 십팔킬로가 불었어요..
정말 우울증도 오고 생전 터보지도 않던 살들이 트고..(어느정도인지 아시겠죠..)
밖의 세상과 .. 정말 단절이 안되고 싶어도 단절이 되버리더라구요ㅠㅠ
몸도 너무 피곤하고 하는것 없이...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어머니를 졸라서 XX재약회사의 다이어트 식품을 사먹어봤습니다..
정말 그런거 안 믿었는데 오죽했으면 간절한 마음에 사먹었는데..
역시나.. 2~3킬로의 감량은 있었지만.. 한달이란 시간이 어이없이 또 흐르고..
겨우 75~6을 와따가따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또 좌절하고있는데.. 제가 다행이 운동은 좋아하거든요 키키
운동할때마다 멀티웨어를 입고 했는데 멀티웨어를 교체할때가 되서
이리저리 좋은 멀티웨어를 찾고 있던 중이였거든요~
그러다 이쪽 저쪽 싸이트를 전전하다가.. 겨우 이곳까지 접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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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에 자크를 채워 꽉끼게 입혀졌습니다-0-;; 하하
골든겔도 발라서 그냥 노래 틀어놓고 그 세상에 이런일이 아저씨처럼 흔들었습니다....
전... 홍수가 나는 줄 알았습니다^^;;
이십분도 채 되지 않았는데(그렇다고 격한 운동도 아니였음) 땀이 비오듯 흐르더군요.
이마에서 흐른땀은 눈에 들어가서 따가울 정도로 흘렀습니다....
그렇게 구입하고 지방에 잠깐 내려갔다가 3월 1일날 올러왔습니다.
그동안 사용을 못하고 있었구 몸무게에도 변동이 없었습니다.
친구들이 놀라더라구요.. 왜이렇게 망가졌나구 ㅠㅠ
또 맘에 상처를입고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내가 꼭 원래 몸으로 돌아가고 말겠다고! 3월2일 드디어 다이어트 시작~
시작의 몸무게는 정확히 76.3이였습니다.. (대단하죠^^?)
밥은 삼분의 일공기로 줄이고 하루 4끼로 나눠 식사를 했습니다^^!
7시에 한번 12시에 한번 3시에 한번 7시에 한번!
그리고 골든겔을 듬뿍말라 하루 두시간씩 운동을 했습니다.
한시간은 걷고 또 삼십분은 미친듯 음악에 맞춰 흔들고 또 삼십분은 덤벨운동을 했습니다.
첫날 신나게 땀빼고 다시 재어보니 헉.. 일키로가 줄어있었습니다.
정말 시작한지 딱 삼일제 되는날.. (3/4) 또다시 체중계에 올라가보니 헉.. 71이!!! 됐어요
ㅠㅠ이제 슬슬 빠지는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일주일째 되는날까진 확연한 차이는..
정말 절망했는데 엄마가 얼굴살아 쏙빠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말에 용기를 얻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 조절을 했습니다.
일주일째 되는날 이후에는 하루 네시간으로 두배의 운동을 했는데..
차라리 체중계를 재보지 말자하고 전혀 안재고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잠시 이모네 댁에 가있다가 오늘 왔습니다. 이모네댁에 있던동안도 운동을 했는데
왠지 두번째 지퍼가 큰 것 같아서 다시 맨 앞 첫번째 지퍼를 채어 입으니..
정말 딱 맞는거예요 꽉끼도 않구 ㅠㅠ 넉넉하게!
오늘 집에오자마자 체중을 재어보니... 흑 ㅠㅠ 68.4!! 저 진짜 지금 완전 설레이게
맘이 들뜨고 넘 기뻐요 ㅜㅜ
창피한것 참고 이렇게 글올려요 ㅠㅠ
정말 원래 몸무게로 가는길이 8킬로밖에 안남았어요!!
원래는 정말 원래 몸무게로 돌아가는게 목표였는데..
이제 욕심이 더 생긴다는... 평생의 꿈인 .. 47을 향하여 노력할까합니다!
물론 골든겔과 시크릿슬림과 함께요 히히
정말 반신반의했는데 이렇게 어처구니없을정도의 빠른날짜에 변화를 가져오다니..
십일만에 십킬로가 말이 됩니까.... 하하;;
갑자기찐살이라 빨리빠지기도 한건지 암튼 믿을 수 없는건 지금 타자를 치고 있는
이순간도 입니다;;
창피해서 비밀글로 하려다가 시크릿슬림을 고민하고 계신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공개를 해 놔요 ㅠㅠ
여러분도 힘내시구요! 정말 시크릿슬림입으시고 운동열심히 하셔서 몸짱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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