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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 6키로 정도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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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시작한지는 이제 한달 정도 되어 가네여.. 굳은 맘을 가지고 다시 시작하는거랍니다..
저는 101키로 나가면서 부터 다요트를 결심했는데여.. 시슬 구입할때만 해도..96키로였는데.. 잠시 방심한틈에..3개월만에 5키로가 찌지 뭐에여..
몸두 둔하고 해서 운동을 결심했답니다.. 아침엔 아이 유치원 보내면서.. 같이 조금 식사를 마치고.. 점심엔..12시 정도에 식사를 마치고..1시반정도에..런닝머신을 합니다..
물론 시슬 상하위를 다 입고여..(골드겔로 마사지를 마치고 입습니다..) 저녁은
6시전으로 약간의 식사를 마칩니다.. 일주일은..얼마나 귀찮던지..
근데..지금은..운동하고 나면..개운함을 느껴서 인지..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합니다.. 1시간 정도 하고 나면..땀이.. ㅎㅎㅎ 운동이 이렇게 재밌는지 이제 알았답니다..
지금 한 6키로 정도..몸은 원상태로 왔는데여..뱃살이 많이 빠졌더라고여.. 말랑말랑한것이..신기할정도로.. 팔 다리 착용하는것두 살까 합니다.. 워낙에..팔뚝살이 많아서..
예쁜 여자들 보면서..저두 열심히 화이팅을 외치면서..!! 저두 예뻐 질수 있겠져?? 제가
키가 174인데 ..65키로 되는게 소원이에여..
열심히만 하면..문제 없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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