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대랑 하체 착용후 그효과에 놀라 종아리도 구매했어요
복대 하체 후기는 앞전에 올려 그부분은 생략할께요
원래 종아리가 땅땅하니 전혀 빠지게 보이질 않은 튼튼한 다리거든요
저처럼 땅땅하고 남자처럼 무작스레 못난 종아리는 잘보지 못했어요
일단 하루반만에 눈에 드러나게 살이 물러졌구요
(팔아프게 맥주병을 한달밀은 효과보다더 물러졌어요 신기신기)
더 신기한건 한증막에 오래 앉아있어도
온몸에 땀은나도 종아리는 이상할 정도로 땀한방울 나질않거든요
그런 종아리에서 벨트를 하니 땀이나서 피부가 직직하게 만져 졌어요
근데 내다리에 부종이 있는지 벨트자국이 그대로 남더라구요
누르면 꾹꾹 들어가고요 이건 제 건강상 문제라 생각합니다
혹시나 다리에 혈액순환이 안될까싶어 중간중간 풀어주면서 착용한지 일주일
저는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어요
가게 오픈을 하면서 운동할 시간이 없어 복대 하제 종아리 착용상태로 생활했어요
누가 뭐라든 말든 신경쓰지않고 관심있는 사람에겐 소개 시켜줘가면서
내몸의 일부인듯 그렇게 애착이 가더라구요
안하면 허전하고 안정도 안되는거같고...
처음엔 쫄바지 여유분이 없어 쫄바지입고 그위에 벨트를 했어요
그러니 보는사람마다 보기흉하다고 얼마나 그랬겠어요
그런소리도 잠깐듣고 말았어요
지금은 맨살에 벨트하고 그위에 쫄바지를 입거든요
그만큼 여유가 생겼다는건 빠졌다는거겠죠
시크릿 슬림이 있어 새로 태어나는 기분이예요
경험해보지못한 분은 모르실꺼예요
여름에는 하기 힘들거같아 여름전에 하나씩 다 구매할 예정이예요
시크리슬림 대박나세요 ^^ 감사합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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