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포기 하지 마시고 꾸준히 노력하면 살이 진짜로 빠집니다...
큰아이 임신후 출산할때 체중이 83kg 이였습니다
75kg정도 이었을때 연년생으루 둘째를가졌구요
80kg으로 출산했어요 출산후에 빠진몸무게라고는 76kg정도였어요
고도비만에서-비만에서 잠시 운동멈추고나니 다시 65kg이 되어있더라구요
6월부터 슬근슬근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전에 했던 만큼의 양을 해야 살이 빠질텐대
한달동안 눈금하나 변동이없더라구요
죽어라 뛰고 걷고 하는대도..거참... 힘빠지잖아요..^^
그덕에 운동은 대충대충~
겨우겨우 2kg은 뺐는대..
그전과는 다르게 좀더 빨리빼고싶은 욕망이 생기더라구요..^^
63kg이라... 3kg빼는게 아주 하늘노래지는 일이던대요?
뭐가없을까..고민하다가..
검색창에 입력하니까 나오더라구요
이게 빠지겠어? 하긴했지만 수많은 사용후기들을보면서 어짜피 하는운동 운동복 비싼넘 하나 사서 쓴다샘치고..
복부비만이 심각한지라..^^ 풀셋으로 구매했어요
골드겔은 복부만 지금 사용중인대요
처음엔 어찌나 팔아프고 뻑뻑하고..힘들던지.. 그래도 하루도 빼먹지 않고 했구요
오호라~ 점점 싸이즈 줄어드는게 눈에보이더라구요... 집안일할때도 완벽 착용하고 일하니까 땀이 송송
무엇보다도 땀차고 벗을때 흉~ 벗어지는 그 쾌감이란..^^
종아리도 열심해야는대.. 우선 복부집중공략하려구요
오늘로써 63kg에서 58kg돌입했습니다...
후후~ 5kg빠져꾸만여 2주정도 사용한 결과는 식이요법과 함께 했기때문이긴하지만 식이요법이라고 거대한건아니고요 저녁은 절대 먹지 않았어요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많이 먹기때문에.. 아예 금했습니다.
더불어.. 당연히 커피와 과자도 끊었구요 체지방 체중계올라가보면 하루하루 조금씩 %가 바뀌는대 기분좋아요 저빠지는거 보고 사겠다는사람들있어서 더욱더 열심합니다..^^
어제는 신랑이 이제 허리가 들어가내? 하더라구요..그러게요~ 저도 허리가 있내요..ㅎㅎㅎ 몸은 거짓말안해요..그렇죠? 조금덜 먹고 시크릿입고 운동하세요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에 기쁘실껍니다.
골드겔 꼭 5분이상 마사지 하시는거 잊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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