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맛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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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가 얇아졌어요
6월 다이어트시작할때 | ||
7월 다이어트중 |
오늘 삼실에서 시크릿슬림을 받고 아침에 찍은 제 저주받은 하체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제가 봐도 정말 심한 ㅜ,ㅜ 경고하건데 식사하시고 보시길. ㅜ,ㅜ
저~ 가녀린 체구라 아무도 저의 이런 하체를 눈치체지 못합니다.
더구나 회사 유니폼을 입고 있을땐 다리만 조금 굵다고 생각하시는..
그런데 이제 막 서른의 대열에 끼고보니.. 하루 하루 체형의 변화가 오더니.
이젠 믿었던 허리마져도 저를 배신하네요..ㅜ,ㅜ
정말. 스트레스 입니다.
몸무게 48.5 키 157.7 제 목표는 체중감량 2~3킬로이며.
팔. 다리. 배의 보기싫은 군살을 빼서 올여름에 비키니 아니 것두 안바래..
워낙에 저주받은 하체라 마른 체형인데도 더디게 빠집니당~
그래두 살에 탄력이 붙구. 셀룰라이트라든지 많이 좋아졌어요~
가슴만 빼구 전신 맛사지 했는데 ㅋㅋㅋ
이젠 허벅지만 ..허벅지만 집중맛사지해야겠어요~
시크릿 슬림 만난것이 행운이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멀었쪄~ 곧 다가올 해변 패션을 위해 허벅지 집중 관리계획이에요~ ㅋㅋㅋ
3킬로 빠졌는데두 이 정도긴 하지만 솔직히 하체..정말 힘듭니다~
작은 체구에 더덕더덕 붙어잇는 지방덩이들은 정말 속상하기 그지 없습니다.
숨겨진 제 살들을 보며 남 몰래 속앓이 ㅜ,ㅜ
여름은 정말 피하구 싶은 계절이였져..
물론 워낙에 저주받은 ㅡㅡ;; (것두 강펀치루다...) 하체여서 살은 자연히 상체부터 빠지더군요..
말랐다 할정도로.하긴 45킬로 대인데 당연한 말씀...
하체는ㅋㅋㅋ 누가 그러더군요 상반신만 44싸쥬라고 ㅡㅡ'
느껴보셨나요~ 조깅하면 엉덩이살 흔들리는 느낌 ㅡㅡ;;;;;;
그래서 전 잘 안 뜁니다..
그런데 그다지 많은 지방덩이들을 버리지는 못한 하체이긴하지만. 예전과는 전혀 다는 느낌..
올록 볼록한 셀룰 라이트가 눈에 띄게 감소했고..샤워할때 살이 빛이 난다고 해야하나요 ㅎㅎㅎ
제가 봐도 사랑스런 보드라운광채 ㅋㅋㅋㅋ(공주병이 극에 달했다는 ㅋㅋ)
무엇보다도 탄력없이 늘어졌던 살들이 탱글탱글~ 20대 초반에도 느끼지 못했던 그 탱글함이란 아~~~
실로 시크릿슬림의 위력은 대단햇습니다.
20년을 집안 내력으로만 알로 지냈던 종아리,. 허벅지의 살들이..
엄마를 원망하며 왜 이렇게 낳았냐며 억지를 부린 나 이건만....
싸이즈가 줄고있었습니다. 그것도 눈에 띄게..
굵은 하체의 쥐약이 또 부종 아니겠습니까.??
저녁이나 ..조금이라도 서있었다 싶으면 낮에도. 피곤하게 따라다녔던 부종이 시크릿을 착용하면 개운한 느낌과 함께. 부종으로 부터의 해방감.이라니..
정말 이제는 다여트이 종지부를 찍고 건강하게 몸 관리만 하면 될것 같아 행복 또 행복합니다.
참고로 제가 한 시크릿 프로그램은..
퇴근후 저녁 ---7시 이전에 부랴부랴 저녁 (평소 먹던 량에서 3분의 2공기)식사
부위별 맛사지.. ( 부위별루 꼬박 5분은 못하지만 좌우당간 시작했다하면 3~4십분 잡아먹더군요..)
시크릿 웨어 입고 집안 정리 . 틈틈히 스트레칭.
9~10시 정도에 운동 아닌 운동 시작. ㅋㅋ (내용... 스트레칭---윗몸일으키기50회---거꾸로 자전거15분 --- 마무리 스트레칭)
샤워
다시 부위별 맛사지후 슬림웨어 착용
전기장판 이빠이~ ㅋㅋ
취침^^
아침기상후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준후 샤워
복부만 젤 바르고 착용.
출근.(아침은 1인분정도에서 먹구 싶은대루 ㅋㅋㅋ)
이젠 수영복 패션을 위해 본격적인 허벅지 공략에 들어가볼까 합니다.
시크릿슬림 화이팅~! S라인 아자~!^^/